푸라닭 치킨, 활용도 높인 ‘TAKE ME OUT’ 한정판 시즌 패키지 출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포근한 날씨와 일상 회복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 추세에 맞춰 ‘TAKE ME OUT’ 한정판 시즌 패키지를 정식 출시했다.

24일부터 출시되는 이번 한정판 시즌 패키지는 더스트 백과 치킨 박스로 구성된다. 더스트 백은 상단에 손잡이 부분을 추가해 외부 활동 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제작했다.

은은한 상아색과 초록색의 조화를 통해 컬러감을 극대화했으며, 야외활동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캐릭터와 ‘TAKE ME OUT' 타이포를 중앙에 배치해 키치함을 더했다.
또한, 치킨 포장 뿐 아니라 장바구니, 신발주머니 등 일상생활에서 더스트 백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추가로 표기해 소비자의 이해를 도왔다.
함께 선보이는 치킨 박스는 푸라닭 치킨의 순수함, 투명함, 견고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심볼안에 신메뉴 바질페스타의 주 재료인 바질 잎을 추가하여 신선한 재료들의 조합으로 최고의 치킨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TAKE ME OUT’ 한정판 시즌 패키지는 6월 24일부터 전국 푸라닭 치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패키지로 처음 선보이는 손잡이형 더스트백은 활용성과 편의성을 우선 고려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매년 새로운 한정판 시즌 패키지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