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치킨, 신규 라인업 ‘푸레스트’ 론칭 및 신메뉴 정식 출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닭가슴 살 메뉴 라인업 ‘푸레스트(Preast)’를 론칭하며 동시에 푸레스트 첫번째 메뉴인 ‘텐더 치바로우 3종’과 컵밥 메뉴 ‘푸라이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푸레스트’는 푸라닭(Puradak), 프리미엄(Premium)의 P와 닭가슴살(Chicken Breast)의 합성어로

푸라닭 치킨만의 독보적인 요리법으로 만들어진 닭가슴살 메뉴 라인업이다.

기존의 일명 ‘건강한 맛’ 또는 ‘담백한 맛’으로 즐기던 통상적인 닭가슴살 맛에서 벗어나 푸라닭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 요리로 완성시켰다.

푸레스트 메뉴 라인업으로 정식 출시된 첫번째 메뉴는 ‘텐더 치바로우’로 촉촉한 닭가슴살에 쫄깃한 찹쌀 피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꿔바로우이다.

바삭하고 쫄깃한 꿔바로우 식감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푸라닭 치킨의 특제소스를 더해 ‘텐더 치바로우(매드갈릭)’, ‘텐더 치바로우(달콤양념)’, ‘텐더 치바로우(악마)’ 총 3종으로 정식 출시했다.

텐더 치바로우(매드갈릭)은 부드럽고 바삭한 텐더 치바로우에 알싸한 마늘소스와 갈릭크러쉬드가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메뉴이며,

텐더 치바로우(달콤양념)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중독성 강한 달콤한 양념 소스를 입힌 메뉴이다.

또, 텐더 치바로우(악마)는 화끈하게 매콤한 악마 소스를 더해 촉촉한 닭가슴살과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낸 메뉴이다.

함께 출시하는 ‘푸라이스(에그미트마요)’는 컵밥 메뉴로 ‘마요 치킨’의 원조이자 선두주자인 푸라닭 치킨의 ‘고추마요 소스’를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평소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치밥(치킨+밥)’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메뉴로, 동봉된 즉석밥과 함께 에그 스크램블, 돈장조림, 햄 토핑이 구성되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이에 남은 치킨 등이 있다면 치킨 살을 찢어 함께하면 더 특별한 치밥으로 즐길 수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새롭게 론칭한 푸레스트 라인업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닭가슴살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변화하는 고객분들의 입맛과 니즈에 한발 앞선 신선한 레시피로 출시하고자 고심한 메뉴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